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오늘(25일) 오전 고 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청와대 참모진들과 함께 북악산을 등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등반을 마친 뒤 시내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올 상반기중에 불경기를 해소해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회복하는데 주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일선 공무원들과도 함께 산을 오르며 역동적인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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