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추운날씨속에 이번엔 귀경길 교통상황이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귀성때보다는 한결 낮다고 합니다.
서울요금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용태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도로상황 어떤가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귀경길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평소 주말과 크게 다르지 않는 수준입니다.
일요일까지 귀경 차량이 분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남이분기점에서 안성까지 60킬로미터 구간에서 어렵습니다.
부산방향으로도 곳곳에서 정체입니다.
서해안선은 서울쪽으로 홍성에서 서산 사이 2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길게 밀려 있습니다.
영동선도 부분적으로 귀경길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도착시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 광주에서는 6시간반, 강릉에서는 4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들아왔으며 자정까지 7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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