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용산기지 이전비용 한국이 주도적 집행"

국방부는 "용산기지 이전 비용과 관련해 설계와 공사, 현금 지급 등 각 단계에서 한미간에 긴밀히 협의하기로 합의한 만큼 비용 집행은 한국이 주도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비용 집행이 미국 주도로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앞으로 만들 합의서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전 비용 30억 달러 가운데 90% 이상이 시설 공사와 관련된 것인 만큼 투입되는 비용 대부분이 한국 기업들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산 기지 자리에 국립공원이 들어올 경우 이전비용 마련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용산 개발 문제는 국방부 만의 사안이 아니라 범 정부적으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면서 이전 비용도 정부 차원에서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