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움직임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일성 종합대학이 고구려사 연구를 새해 주요사업의 하나로 잡고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신문 최근호는 김일성 대학의 과업수행 동향을 소개하면서 "역사학부에서는 고구려 역사를 깊이 있게 해설 논증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새해 첫 전투목표로 설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구려사 연구를 위한 교원과 연구사 협의회, 과학연구 토론회 등이 이미 여러 차례 열렸다고 노동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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