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익환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참석하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을 방문한 북측 대표단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전 베이징으로 떠났습니다.
주진구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7명의 북측 대표단은, 문 목사 묘소에 참배하고 문 목사 10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또 오는 3월말 중국 룽징에서 열기로 한 남북 해외 학술토론회 개최 문제에 대해 남측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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