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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 금품수수 잇따라 적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설을 앞두고 민간업자로부터 '떡값´ 명목으로 금품을 받다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패방지위원회는 경기도 화성시 공무원 김모씨가 지난 12일낮 12시20쯤 직무와 관련된 모 엔지니어링사 박모 부장으로부터 업무협조 대가로 시청 주차장에 세워진 박씨의 승용차 안에서 현금 50만원을 받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부방위는 지난 13일 낮 12시쯤에도 경기도 용인시 공무원 서모씨가 시 공사에서 편의를 제공해준데 대한 대가로 김모씨로부터 시청 복도에서 6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사실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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