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 8시 35분 쯤 24살 최 모 씨와 27살 이 모 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2명이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3층 기자실에서 10여분간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 씨 등은 "국정 파행의 주범 한나라당은 즉각 해체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낭독한 뒤, 출동한 경찰에 10분만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 등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어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해당 경찰서에 넘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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