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로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오후 1시쯤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장목마을 농수로에 38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곳을 지나던 트럭 운전자 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고 시신 발견 장소로부터 3m쯤 떨어진 곳에 자동차 파편이 널려 있는 점으로 미뤄 김씨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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