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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교수 부인 1인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의 부인 62살 정정희 씨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며 13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씨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남편을 부당하게 죄인으로 몰았다며 억울한 희생자를 낳는 국가보안법은 구 시대의 유물로 하루 빨리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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