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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적총재, "이산가족 자유 상봉 적극 추진"

대한 적십자사는 13일 이윤구 23대 총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윤구 신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적십자 정신을 다시 살려 서신교류, 자유로운 면회와 상봉, 가족 재결합과 왕래를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임 총재는 또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의 과반수가 자원봉사 대열에 합류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15% 정도만이 봉사를 하고 있다며 봉사를 하는 사회 분위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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