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1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재선 개혁파 그룹의 리더격인 정동영 의원을 4.15 총선을 이끌 새 당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의원은 2만여명의 당원과 대의원, 참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장 및 상임중앙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 선거인단 대회에서 참석 대의원 8천338명이 1인2표씩 행사한 투표에서 5천307표를 얻었습니다.
이어 역시 개형성향의 신기남 의원이 2천817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이부영 의원이 2천143표, 김정길 의원이 1천742표를 얻어 각각 3, 4위를 차지했고 이미경 후보가 1천695표를 얻어 5위를 해 자력으로 상임중앙위원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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