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동안 북한과 영변 핵 시설을 방문한 미 의회 방북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했습니다.
루거 미 상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인 키스 루스씨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북기간 동안 영변을 방문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았는지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루스 보좌관은 일단 워싱턴으로 돌아가 이번 방북 결과를 의회에 보고한 뒤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대표단을 초청한 목적에 대해 그는 북한 스스로 할 말이 있기 때문에 초청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루스 보좌관 등 미 의회 방북단은 12일 외교부를 방문해 이번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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