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의 네티즌 조직인 국민과함께P의 명계남 중앙단장이 최근 당내 '문건유출' 소동과 관련해 어제 단장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명 단장은 열린우리당 당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단장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고, 그제 당 전자정당위원회에도 들러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단장의 사퇴는 이달초 지도부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자는 국민과 함께 P의 내부문건이 유출되면서 '음모설'을 놓고 당내 논란을 벌인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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