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9일늘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일로 끝나는 총선후보자 공모를 닷새 동안 연장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공모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문수 공천심사위원장은 "공천접수기한을 연장하자는 일부의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렇게 결정했다"며 "공모가 끝나는 17일부터 바로 공천심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하지만 서청원 전 대표가 제안한 외부 공천심사위원들의 전국구 불출마 선언은 현재로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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