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를 지낸 김혁규 대통령 경제특보가 8일 열린 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김 특보는 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성공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선 열린 우리당이 4월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이 돼야한다" 며 "현재 의석이 없는 영남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특보는 그러나 지역구에 출마하게 되면 지역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고 말해 직접 지역구에 출마하진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병로 진해시장과 정영해 경남도의원, 정구용 전 하동군수 등 경남지역 인사 400여명도 김 전지사와 함께 열린 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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