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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 왜곡말라' 중국대사관에 항의

민족연대 회원 50여명은 5일 오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에 항의했습니다.

민족연대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왜곡해 중국사에 편입시키려 한다며 고구려사 왜곡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시민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하고 정부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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