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청와대 정책수석은 "미국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려면 먼저 미국이 광우병 청정지역으로 판명돼야 한다"면서 "캐나다의 경우 청정지역선포에 6달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권수석은 "미국측이 광우병 발생 이전에 이미 한국에 반입된 쇠고기에 대해서 선처를 요구했지만 우리측은 '전량 폐기처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권수석은 "미국측이 수입재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우리측 전문가의 미국방문을 요청했지만 광우병 청정지역으로 판명이 된 뒤에야 수입재개문제를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몇개월이상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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