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채 홍보위원장은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뒤, 정치권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검찰은 대통령 주변을 샅샅이 뒤진 그 의지대로 정치권 부패척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은 지하실 차떼기 책수표 등 불법 대선자금에 대해 반성의 빛이 없다면서, 정치권을 참회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이 정치개혁에 직접 나서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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