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4시20분쯤 경남 진주시 북부파출소에서 사천시청 공무원 정모씨가 파출소내 유리창과 팩스, 프린트기 등을 부수며 난동을 부리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정씨는 만취된 상태에서 파출소 인근을 지나가다 출입문이 잠겨있자 행패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조사과정에서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자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귀가시켰으나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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