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빌라를 대량으로 매입하는 것 처럼 속여 대출금과 매매대금 수 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36살 이모씨 등 2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부터 인천과 부천 지역 미분양 빌라 56채, 460여 가구를 매입하는 것처럼 속여 은행과 사채업자들에게서 4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실직자 등의 명의를 빌리는 수법으로 주택 금융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까지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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