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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공사하다 매몰 2명 사망

26일 오후 2시35분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 석판리의 한 교회에서 난방시설 공사작업을 하던중 토사가 쏟아지면서 인부 2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난방공사를 위해 1층 벽을 뚫고 교회와 연결된 산에 난방시설을 설치하려 했다는 교회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작업중에 토사가 쏟아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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