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과장급 직원이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지급할 토지보상비를 빼돌려 해외로 달아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월성원전은 건설지원과장 50살 김모씨가 신월성 1.2호기 신축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금을 빼돌린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월성원전은 확인된 피해규모는 32건에 25억 8천만원이며, 주민 신고액은 모두 50건 4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회사가 감사를 추진하는 기미를 눈치 채고 지난 22일 캐나다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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