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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공장 화재 시신 수습 지연

유가족, 청도군측 무성의 항의

경북 청도군 버섯농장 화재사고 유가족들은 20일 청도군의 무성의에 항의하며 시신수습 현장 입회를 거부하고 있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시신수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20일 사고현장에 설치된 임시 분향소에서 난방시설이 허술하고 사고수습대책본부의 대책이 무성의하다고 항의하며 집기를 부수고 시신 발굴 작업 입회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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