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버섯농장에서 발생한 불은 44시간여 만인 19일 오후 1시쯤 완전 진화됐고 시신 수습 작업도 본격화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감식반은 19일 오후부터 현장 감식 작업에 나서 실종자 12명 가운데 아직 찾지 못한 1명의 시신을 찾고 있습니다.
감식반은 20일까지는 현장 감식과 시신수습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사고수습대책본부는 희생자 유족대표단과 시신안치소를 대구의료원으로 하되 신원확인 작업 진행에 따라 청도 군청 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합동장례식도 치러줄 것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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