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사스유입에 대비해 17일부터 대만을 경유해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검역 설문지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16일 대만에서 사스양성으로 판명된 남자는 실험실 내에서 단순 감염된 환자로 판명됐지만 만약에 대비해 사스 주의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검역을 강화하겠다"고말했습니다.
대만을 경유해 들어오는 정기항공은 모두 6편으로 하루 평균 천 2백명의 승객이 입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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