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기납품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원형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16일 긴급 체포된 방산업체 대표 최모씨가 해군관련 연구소의 본부장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본부장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해 해군무기 납품 과정에 뇌물이 오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리혐의가 일부 확인될 경우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군납업자 정호영씨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천용택 의원을 오는 29일 재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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