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지난달 13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추락한 KT-1 기본훈련기의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훈련조종사가 엔진제어장치를 잘못 조작해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좌석에 타고 있던 훈련조종사 22살 김 모 소위는 비상탈출 장치의 결함으로 인해 탈출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KT-1훈련기는 최초의 국산 훈련기로 지난 2000년 8월부터 공군에 실전배치돼 현재 60여대가 운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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