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회를 위해 의로운 일을 하다가 숨진 민간인들을 안장할 수 있는 의사자 묘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세종기지 조난사고로 숨진 전재규 대원의 예우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사회적으로 의로운 일을 하다가 숨지는 민간인들이 늘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 이들은 공무원을 대신하다 숨진 것으로 정부가 이들의 사후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정부가 의사자 묘지를 별도로 만들어 이들을 안장하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외국의 사례 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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