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해 일본은 물론 중국까지 제치고 남북 교역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최대 수출시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와 한국무역협회, KOTRA 등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북한의 대남 반출액은 2억 3천만 달러, 우리돈 3천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남한이 북한의 제1수출시장이 되는 것은 지난 88년 '7.7선언'과 '대북 경제개방조치' 등으로 남북 교역이 시작된 이후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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