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슈퍼마켓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던 강도를 한 시민이 격투 끝에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8일 낮 12시쯤 서울 화양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주인을 때리고 달아난 혐의로 3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나려다 인근 분식집 주방장으로 일하는 26살 김건우 씨의 추격으로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에게 상금 50만원과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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