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극복범시민연합은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설제빙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재범련은 8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1가정 1제설도구 갖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재범련은 "지난 해 거주지나 영업장 주변의 눈과 빙판을 제거하도록 하고 위반하면 과태료를 매기는 내용의 제설제빙법을 입법청원했으나 법사위에 2년째 계류중"이라며, "정부는 여전히 제설작업을 위해 막대한 예산 낭비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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