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투숙했던 여관방 욕실에서 영아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오후 2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모 여관 객실내 욕실 변기 물통에서 분만 직후의 여자 영아가 숨져있는 것을 종업원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20대 초반의 여성과 남자 1명이 퇴실한지 10여 분 뒤 욕실 청소를 하던 중 변기 물이 내려가지 않아 확인해보니 영아가 변기 뒤 물통 속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밤 10시쯤 이 방에 투숙했던 남녀가 객실 내에서 출산한 뒤 영아를 물통 속에 버려두고 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