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 총책인 43살 김모씨 등 10명을 전국에 수배하고, 위장결혼 사례비를 챙긴 노숙자 48살 송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주로 노숙자와 극빈자를 대상으로 공짜로 중국여행을 시켜주고 사례비 300만원을 주겠다며 지원자를 모집한 뒤 지금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허위 혼인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7월부터 모두 5명의 조선족 여성을 입국시켰으며 한명당 1천200만에서 1천5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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