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해 확정되면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다시 열리는 등 국회가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예결특위는 고건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종합 정책 질의를 벌였습니다.
예결특위는 오는 9일부터 예산안 조정 소위를 열어 본격적으로 예산안을 심의한 뒤 이번 달 중순에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9일까지로 돼 있는 정기국회 회기 안에 예산안 처리가 불가능해서 한나라당은 10일부터 임시회를 소집하기로 하고 다른 정당들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비리 혐의 의원들의 사법처리를 막기 위한 방탄 국회라며 곧바로 임시회를 여는데 반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