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이 위도 방폐장 설치 문제와 관련해, "주민 투표 시기와 방법은 합의가 도출된 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진식 장관은 5일 국회 부안사태 진상 조사단과 만나, "질서를 회복한 뒤 자유토론을 벌이고 그 다음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부안사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편 국회 진상 조사단은 5일 첫 간담회를 연데 이어 이달안으로 부안 현지를 방문해 지역 관계자들을 면담한 뒤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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