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총리는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부안 원전센터 건립문제 대화기구의 정부측 간사 정익래 민정수석비서관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부안 주민들이 환경운동가들에게 배후조정당하고 있다는 정 비서관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크게 질책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어 부안 사태와 관련한 대화가 주민투표 실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에 대비해 정 비서관 대신 관련분야 담당책임자로 정부측 대화위원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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