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6월부터 다섯달 동안 육군 3개 중대에 PC방을 시범설치해 장병들의 인터넷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게임을 이용한 시간이 38.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게임 다음으로는 외국어학습, 자격증 공부, 정보검색, 이메일 순이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PC방을 시범운영결과 전체 장병의 70% 이상이 내무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며 "장병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병영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일부 문제점들을 보완해 오는 2006년말까지 모든 중대에 PC방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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