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는 한국인 피격 사건과 관련해 "테러를 분쇄하기 위해서라도 치안 유지를 위한 전투부대를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성명을 통해 "일각에서 파병 철회를 촉구하며 파병 반대를 주장하고 있으나 테러에 물러선다면 후세인 정권의 손을 들어주는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용산 미군기지는 안보 위상의 표상" 이라며 "잔류 면적 때문에 연합사와 유엔사 사령부까지 이전하려는 정부 당국의 처사에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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