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1일 오후 2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한국인 피습 사망 사건의 경위와 정부 대책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 2시에 국민들에게 지금까지 파악된 경위를 밝히고 정부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신봉길 외교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이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이수혁 차관보,이광재 아중동국장, 위성락 북미국장, 김욱 재외국민영사국장 등 관계간부들을 소집해 관련 대책을 논의했으며, 당초 오늘 낮 가질 예정이던 외신기자단 오찬간담회는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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