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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인 신병비관 자살

25일 새벽 2시쯤 인천시 송현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인 50살 브르혼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카린 씨가 발견했습니다.

카린씨는 "25일 오후 출국할 예정인 브로혼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국내에 불법 취업했던 브르혼씨가 강제출국을 피할 수 없게되자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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