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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 불만, 부모에 흉기 휘둘러

부모가 카드빚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불만을 품고 잠자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9살 길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길씨는 25일 새벽 4시쯤 아버지가 집에서 자는 틈을 타 흉기로 목을 찌르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이마와 손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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