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30살 김모씨 등 조직원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폭력조직을 만들어 경기도 구리시 일대 유흥 업소를 대상으로 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이 가운데 34살 이모씨 등 2명은 지난 8월 구리시 수택동의 한 술집에서 여종업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거나 막 졸업한 10대까지 조직원으로 끌어들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직 검거하지 못한 나머지 조직원 10여명의 뒤를 쫓는 한편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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