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개막 첫날부터 입시정보를 얻으려는 고3학생과 재수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2만여명이 몰렸습니다.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전국 85개 4년제 대학이 전시 부스와 상담직원을 배치해 홍보를 펼칩니다.
20일 박람회에는 전공의 내용이나 자신의 적성 보다 취업에 관한 전공문의가 많아 최근 극심한 취업난을 반영했습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인문계는 경영학과, 자연계는 의대나 한의대, 치대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을 체감한다"며, "점수가 높은 자연계 학생의 경우 90% 이상이 의대나 한의대를 문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최측은 행사기간 동안 단체 관람객 4만여명을 포함해 모두 8만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