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신동과 축구 신동. 두 10대 스타가 뜨면서 미국 프로 스포츠계는 기대에 들떠있습니다
['제 2의 조던' 제임스 떴다!]
번개 같이 돌파 하면서 덩크 슛. 이 선수가 바로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클리블랜드와 LA클리퍼스의 경기인데요, 이번엔 엘리웁 슬램 덩크.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는 시즌 첫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임스는 2미터 3센티미터의 장신 가드입니다.
정교한 패스와 드리블. 등번호 23번까지 마이클 조던과 똑같습니다. 이번 시즌 평균 16.5득점, 6.5어시스트에 리바운드까지 전천후 활약으로 조던의 뒤를 밟고 있습니다.
[축구 신동 아두, 14살 맞아?]
여기 또 한 명의 신동이 있습니다.
소년 펠레라 불리는 14살의 프레디 아두입니다. 도저히 14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플레입니다.
아두는 최연소로 미 프로축구 DC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유럽의 명문구단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부모님이 있는 미국에 남게 됐는데, 역시 아직은 부모 곁을 떠나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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