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실시되는 민주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순형, 추미애, 장재식, 이협, 김경재, 김영환 의원과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장성민 전 의원 등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1인2표제가 적용되는 경선에서 최다 득표자를 당 대표인 상임중앙위의장으로, 다음 순위 득표자 4명을 중앙위원으로 선출합니다.
이번 경선은 분당사태 이후 과도체제로 운영돼온 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주도할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당내 계파별, 세대별 대결 양상이 뚜렷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20일 오전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명선거 선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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