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장관은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 KEDO 집행이사국들이 다음 달 초부터 대북 경수로 건설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경수로 문제는 6자회담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6자 회담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될 지 예측할 수 없고, 얼마든지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지난 4일 케도 비공식 집행이사회에서 경수로 공사중단을 북한에 통보했으며, 21일쯤부터 1년 정도 잠정중단키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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