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하는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망친 혐의로 19살 이모양과 25살 김모씨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19일 새벽 1시쯤 서울 논현동에서 검문검색을 하던 35살 신 모 경장을 차에 매단채 2백여 미터를 달아난 혐의입니다.
김씨는 신경장이 조수석 창문에서 떨어지지않자 주먹으로 신경장의 얼굴을 때려 이 4개를 부러뜨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면허정지통보를 받은 상태였던 김씨는 무면허 운전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이양과 자리를 바꿨으나 이양 역시 연습면허밖에 없어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면허증 반납전까지는 면허가 유효한 상태였고, 연습면허를 가진 이양도 면허 소지자가 옆에 함께 탈경우 운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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