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반대 평택대책위'는 19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방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평택 미군기지 때문에 생긴 전투기 소음이나 항공유 유출 피해에 대한 보상 없이 기지만 확장하겠다는 한.미 정부의 방안은 전면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방부의 토지매입으로 많은 농민들이 생업을 잃고 고향을 등지게 됐다"며 정부의 부지매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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