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3일)밤 인천 남동공단에서 큰 불이 나 공장 7곳을 태웠습니다. 재산피해만도 억대에 이릅니다.
허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건물에서 시커먼 화염이 솟아 오릅니다. 소방차 60대와 소방관 280명이 출동해 불길을 잡으려고 애를 쓰지만,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불이 난 시간은 어젯(13일)밤 9시쯤,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근처 6개 공장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불은 천 6백평을 태우고 2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의 기계와 부품이 불에 타 1억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유령 물류 회사를 차려 놓고 지입 차주들을 모집해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살 김모씨가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남 대전과 경기도 시흥에 유령 회사를 차려 놓고 생활정보지에 모집광고를 냈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사업계획을 설명해주고 못 믿는 사람에게는 공증도 서주고 해서 기사를 모집했습니다.]
이를 보고 찾아온 250명으로부터 입사 보증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경찰은 사기에 가담한 46살 박모씨 등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