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인 범국민 정치개혁협의회가 1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관용 국회 의장은 13일 오전 박세일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는 선거구제를 비롯한 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과 관련된 정치개혁안을 다음달 중순까지 마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박세일 위원장은 각 당이 제출한 정치개혁안을 참고하겠지만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정치개혁안을 만들겠다"며 "모든 것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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